세계적으로 표본이 2개체만 존재하는 희귀종 보경염낭거미(Cetonana orientalis)가 내장산에 서식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일 지난 한해 동안 실시한 ‘내장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 세계적 희귀종인 보경염낭거미와 백양더부살이(Orobanche filicicola) 등 희귀 동·식물의 서식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200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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