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50분쯤 서울대 관악캠퍼스 멀티미디어 강의동 앞 주차장에서 김영란 대법관이 탄 에쿠스 차량이 후진하다 급발진해 뒤편에 주차돼 있던 아토스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대법관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응급차로 후송돼 교내 보건소에서 X레이를 찍고 찰과상을 소독하는 등 치료를 받았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대의 ‘관악초청강좌’에서 강연할 예정이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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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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