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김지훈(31)씨가 3월부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전공과목인 ‘영화론’을 강의한다. 박명진 교수가 맡아온 ‘영화론’을 젊은 세대가 이어받는 것을 서울대 안팎에서는 다소 파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김씨는 “파격적이라는 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도 “학교도 이제 학생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는 데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서울대 2학년 때 박 교수의 ‘영화론’을 들으면서 진로를 결정했다는 김씨는 ‘서울필름페스티벌’의 기획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김씨는 “파격적이라는 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도 “학교도 이제 학생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는 데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서울대 2학년 때 박 교수의 ‘영화론’을 들으면서 진로를 결정했다는 김씨는 ‘서울필름페스티벌’의 기획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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