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억짜리 경마용 씨수말

29억짜리 경마용 씨수말

입력 2005-02-23 00:00
수정 2005-02-23 07: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마용 말을 생산하는 씨수말 값은 과연 얼마나 될까.

몸값 29억원짜리 교배용 씨수말이 이달 말 ‘말의 고장’인 제주에 올 예정이어서 화제다.

22일 한국마사회 제주경주마육성목장에 따르면 이 말은 서러브레드종인 9살짜리 ‘엑스플로잇’으로, 지난달 말 미국 켄터키주에서 도입, 현재 검역기관에서 EVA(말바이러스성 동맥염) 검사 등 국내 적응시험을 거치고 있다.22억원짜리 씨수말인 8살짜리 ‘콘멘더블’도 함께 온다.

지금까지 제주경주마육성목장에 들어온 가장 비싼 씨수말은 지난 2003년 12월 11억 9000만원에 수입한 미국산 7살짜리 ‘워존’이었다.

‘엑스플로잇’과 ‘콘멘더블’은 도입 대상마 가운데 혈통, 체형, 경주성적, 국내 적응력 등 4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는 3월부터 본격적인 짝짓기 작업에 들어간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2005-02-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