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윤세영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SBS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윤세영 대표이사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직만 유지하기로 했다. 후임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안국정 현 부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윤 회장의 사임은 지난해말 방송위원회가 SBS를 재허가하는 조건으로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회장의 사임은 지난해말 방송위원회가 SBS를 재허가하는 조건으로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05-0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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