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8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광화문을 복원하면서 문루에 건 친필 한글 현판을 조선 정조의 글씨 현판으로 바꾸는 방안이 문화재청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23일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에 따르면 경복궁 1차 복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8월15일 광복절 때 광화문의 박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을 내리고 대신 정조의 글씨체를 집자한 새 현판을 걸기로 결정,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광화문 현판 교체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최종 확정되며 문화재위원회를 통과하면 8월15일 광복절 당일에 바꿔 건다는 방침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5-01-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thumbnail - “손주 보여다오”…매일 영상통화 거는 시아버지, 차단 경고에 “1분이 어렵냐”[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829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