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최열 공동대표는 11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활협동조합이 국내 대기업 등에 친환경제품 구매 협조문을 보낸 것과 관련,“(시민단체의)감시대상인 기업을 상대로 구매 권유를 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히고 에코생협 이사장직을 사퇴했다.
최 공동대표는 이날 “지난해 초 친환경제품의 보급을 위해 대기업뿐 아니라 개인과 시민단체, 일반 유통업체 등에 구매권유 협조문을 보낸 사실이 있다.”면서 “사려깊지 못한 판매·보급 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최 공동대표는 이날 “지난해 초 친환경제품의 보급을 위해 대기업뿐 아니라 개인과 시민단체, 일반 유통업체 등에 구매권유 협조문을 보낸 사실이 있다.”면서 “사려깊지 못한 판매·보급 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200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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