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대사 부인 안산영어마을 특강

加대사 부인 안산영어마을 특강

입력 2005-01-05 00:00
수정 2005-01-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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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어권 국가 대사 부인들이 경기도 영어마을 강사로 나섰다.

캐럴린 라 브라시 주한 캐나다 대사 부인은 4일 오전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나눔과 봉사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캐롤린 라 브라쉬 주한 캐나다 대사 부인
캐롤린 라 브라쉬 주한 캐나다 대사 부인 캐롤린 라 브라쉬 주한 캐나다 대사 부인
이날 강의는 경기도 영어마을의 ‘방학집중프로그램’중 하나인 ‘세계문화특강’으로 남아공, 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 대사 부인이나 대사관 주요 관계자들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자국 문화 홍보와 함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식 및 봉사정신 함양과 관련된 강의를 하게된다.

브라시 부인은 이날 강의를 통해 캐나다국제개발기구에 몸담고 있을 당시 개발도상국 봉사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빈곤·기아·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및 봉사 방법 등을 소개하고 우리 한국 청소년들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캐나다 대사관을 비롯한 각국 대사관측은 강의료를 (재)경기도영어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니세프를 통해 지진해일로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구호기금으로 내놓기로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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