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지만(46·EG 회장)씨가 14일 서울에서 변호사 서향희(30)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만씨의 누나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측은 “하객 등이 몰려 혼잡을 빚을 수 있어 가족과 일부 친지만으로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며 결혼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에는 이날 정오 시내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언론에 일정이 알려지자 장소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를 비롯 3공 핵심인사들은 결혼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서 변호사는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새빛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4-12-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고지용은 절대 안돼”…젝스키스 팬들 ‘발칵’ 뒤집힌 소식? 무슨 일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101107_N2.jpg.webp)
![thumbnail - 황보라 “몽클레르 패딩, 5만원” 판매에…“진짜예요?” 엄마들 달려든 이유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64657_N2.jpg.webp)
![thumbnail - “애들 학비 벌려다” 취업사기에 러 전쟁터 끌려간 40대 가장 [배틀라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0530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