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상 김성주 사장

올해의 여성상 김성주 사장

입력 2004-10-21 00:00
수정 2004-10-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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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진짜 실패한 사람입니다. 여성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가 선정한 제19회 올해의 여성상 공동수상자인 성주디앤디 김성주(48) 사장은 20일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5월 열린 2004 세계여성지도자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인물.

“여성지도자회의는 한국 하면 북한 정도만 떠올리는 해외 여성지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며 “그러한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을 대표로 상을 받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남성위주의 한국기업문화에서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으로 유명하다. 그는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다.”며 “세계화의 태풍 앞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 전체가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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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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