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진짜 실패한 사람입니다. 여성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가 선정한 제19회 올해의 여성상 공동수상자인 성주디앤디 김성주(48) 사장은 20일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5월 열린 2004 세계여성지도자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인물.
“여성지도자회의는 한국 하면 북한 정도만 떠올리는 해외 여성지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며 “그러한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을 대표로 상을 받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남성위주의 한국기업문화에서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으로 유명하다. 그는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다.”며 “세계화의 태풍 앞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 전체가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가 선정한 제19회 올해의 여성상 공동수상자인 성주디앤디 김성주(48) 사장은 20일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5월 열린 2004 세계여성지도자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인물.
“여성지도자회의는 한국 하면 북한 정도만 떠올리는 해외 여성지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며 “그러한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을 대표로 상을 받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남성위주의 한국기업문화에서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으로 유명하다. 그는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다.”며 “세계화의 태풍 앞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 전체가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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