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4호선 파업철회

지하철1~4호선 파업철회

입력 2004-07-24 00:00
수정 200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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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파업이 노조의 파업철회로 24일 오전 9시부터 1∼4호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된다.

서울지하철공사 김종식 노조위원장 직무대행은 23일 “파업 시작도 힘들게 한만큼 끝도 중요하다.”며 “노조 집행부 간부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 결과 파업을 철회,24일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허섭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지축차량기지에서 열린 조합원 긴급총회 현장에서 “현장투쟁 복귀를 명한다.복귀기간은 투쟁본부회의에서 결정한다.”고 선언했으나 5분만에 “복귀는 개인 판단으로 결정했는데 잘못을 인정하고 복귀를 철회한다.”고 번복해 혼란을 야기했다.

그러나 도시철도공사(5∼8호선)노조는 파업철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서울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 노조는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한편 부산지하철 파업사태와 관련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노사의 막판교섭이 결렬되자 직권중재 회부를 결정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4-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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