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수사하던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14일 밤 취중에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일행과 연행된 뒤 진술을 거부하며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현직판사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조사를 받으라고 세차례나 연락했지만 2주일 이상 출두하지 않아 검찰 지휘를 받아 사건기록을 오는 12일까지 송치키로 했다.”고 말했다.
2004-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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