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함께 먹고픈 연예인 권상우·하지원 1위에 뽑혀

자장면 함께 먹고픈 연예인 권상우·하지원 1위에 뽑혀

입력 2004-04-06 00:00
업데이트 2004-04-06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탤런트 하지원이 ‘블랙데이’에 자장면을 함께 먹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영화 내사랑싸가지 스틸컷
탤런트 하지원이 ‘블랙데이’에 자장면을 함께 먹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영화 내사랑싸가지 스틸컷


여성 포털 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inlove.co.kr)가 지난달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2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권상우가 27%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 조인성(26%),비(18%),소지섭(17%),원빈(12%) 등으로 나타났다.

또 하지원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37%의 지지를 얻었고 이어 송혜교(24%),한지혜(16%),이영애(12%),김정화(11%) 등의 순이었다.˝

2004-04-06 4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