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4일 담화를 통해 “남측 당국은 금강산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취해야 할 것”이라면서 “지금처럼 금강산관광이 부진상태를 답습한다면 우리로서는 다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당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변인은 또한 “남조선당국의 외면으로 관광대가지불도 계속 미루어지고 해상관광의 중지로 관광객도 없는 형편에서 한적한 관광길을 계속 열어놓을 수만은 없다.”며 “금강산관광이 중단될 경우 그 후과에 대해서는 미국과 남측 당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남조선당국의 외면으로 관광대가지불도 계속 미루어지고 해상관광의 중지로 관광객도 없는 형편에서 한적한 관광길을 계속 열어놓을 수만은 없다.”며 “금강산관광이 중단될 경우 그 후과에 대해서는 미국과 남측 당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02-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