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4일 담화를 통해 “남측 당국은 금강산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취해야 할 것”이라면서 “지금처럼 금강산관광이 부진상태를 답습한다면 우리로서는 다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당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변인은 또한 “남조선당국의 외면으로 관광대가지불도 계속 미루어지고 해상관광의 중지로 관광객도 없는 형편에서 한적한 관광길을 계속 열어놓을 수만은 없다.”며 “금강산관광이 중단될 경우 그 후과에 대해서는 미국과 남측 당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남조선당국의 외면으로 관광대가지불도 계속 미루어지고 해상관광의 중지로 관광객도 없는 형편에서 한적한 관광길을 계속 열어놓을 수만은 없다.”며 “금강산관광이 중단될 경우 그 후과에 대해서는 미국과 남측 당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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