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여주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틀을 마련한 데 이어, 현장의 인식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시는 건강한 근
경기 고양시가 덕이동 일대에서 ‘대우 엘크루 일산’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발기인(회원) 모집과 관련해 “해당 부지는 현행 도시계획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고양시는 24일 배포한 안내 자료를 통해 인터넷과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는 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시 핵심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김동연 지사의 직무 이탈과 소극적인 행정 대응이 시정 추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이 시장은 2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돕는 조력
경기 하남시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과 관련해 교산신도시 구간을 2032년까지 우선 완공하고, 고속도로 시점부 접속 방식도 조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하남시는 교산신도시가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해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인 만큼,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을 실현하려면 서울~
경기 파주시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예식장을 열고 예비부부 지원에 나섰다.파주시는 탄현면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을 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과도한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시작했다. 행사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동안 이어진다.개막식은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가 더 커졌다.경기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한 피의자 김훈(44)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교정시설로 이송됐다.경기북부경찰청 형사과는 20일 “피의자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의료시설이 갖춰진 교도소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됐다”며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김훈을 의정부교도소로 이송했다고 밝혔다.김훈은 범
고양시 체육공원에서 운동하러 갔다가 주차요금까지 따로 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고양특례시의회는 이종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조례 개정은 올해 부터 일부 공원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될 예정인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체육공원
지난해 11월 발생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제시한 보상안에 파주시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는 사고 원인 제공자인 수자원공사 측의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