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의 대국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이세돌(43)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지식재산 홍보대사로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AI 시대 인간 창의성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이 교수를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이 지재처로 출범한 후 AI 시대 정체성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코레일에 따르면 상반기 1800명을 선발하는 신입사원 서류 접수 결과 2만 9242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 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
대전시가 첨단 국방산업 도시 도약을 담은 밑그림을 내놨다.시는 12일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방산업 육성계획(2026~2030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2차 중장기 로드맵으로, 제1차 계획(2020~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전략화를 추진한다. 방위사업청 대전
첨단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이 추진 중인 첨단 플랫폼 구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충남도는 ‘AI 기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김태흠 충남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김 지사는 12일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대전·충남 통합 문제가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8일 마감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다.김 지사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도민만 바라보며 충남의
세종시는 지방 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 등을 위해 3~5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시는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는 체납자의 부동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융합인재학부 재학생인 정인서(28) 엠피에이지 대표가 ‘포용적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카이스트가 밝혔다.정 대표는 재학 중 창업과 연구 활동을 병행하며 기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을 실천해 온 학생 창업가다.2015년 창업한 스타트업인 엠
대전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호두과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월 지역 대표 명소인 성심당 인근 3호점 개소에 이어 출장·여행 등 외지 방문객이 많이 오가는 대전역에 판매 거점을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
대전이 특수 영상산업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대전시는 11일 유성구 도룡동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콘텐츠 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에 전체 면적 3만 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준공하고 2029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에
세종시가 행정 효율과 직원 복지 향상 등을 위해 개선된 당직 제도를 시행한다.11일 시에 따르면 본청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당직과 비상근무를 통합 수행한다. 그동안은 민원 당직과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업무를 이원화해 별도 사무실에서 처리했으나 상황별 연계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