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까지 충남·대전 행정통합법 처리가 공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역에서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대전시청 앞에서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을 향해 행정통합 추진 참여를 촉구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장우 시장이 국회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전 구간 공사가 착공하면서 혼잡에 따른 교통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3일 대전시에 따르면 트램 5개 공구가 이달 본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트램 건설공사가 진행된다. 이번에 공사에 착수한 공구는 3·4·5·9·14 공구다. 공사로 3공구(중리3가∼수정타운아파트)와
김태승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은 3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고 밝혔다.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한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정시 운행보다 안전 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책임 추궁이 아닌 원인 규명을 우선하는 안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
세종시는 3~4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글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취지로 격월로 고운 글귀를 시민 참여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추천받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고 알려진 ‘주목’의 복원이 가능해졌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고산수종인 주목의 복원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 DNA 분석 기반 복원재료 선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생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 복원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주목은
박용근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가 바이오포토닉스 분야 세계 최고 권위상으로 꼽히는 ‘마이클 S 펠드 바이오포토닉스 어워드’를 받았다고 2일 카이스트가 밝혔다. 한국인 연구자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바이오포토닉스는 빛을 이용해 세포를 정밀 관찰하고 질병을 진단·치료하는 학문이다. 2012년 제정된 이 상은 기초 광학
기후변화로 매년 봄철(3~5월) 산불 피해가 커진 가운데 도심 화재도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소방본부는 2일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면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4487건의 화재로 2359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봄철
세종시가 한글문화 공동체 협력의 첫 사업으로 소설 ‘세종의 나라’를 출간했다.2일 시에 따르면 소설 ‘세종의 나라’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통해 보여준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 과학과 문화의 융합 정신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김진명 작가의 작품이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10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
대전 대덕구가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2일 대덕구에 따르면 ‘일주일 살기’는 참가자가 3~4월에 열리는 대덕 물빛 축제와 계족산 황톳길 등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방문한 뒤 체험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참가 대상은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은 1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기후변화로 위험성이 높아진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지난해 11월 차장으로 승진한 박 청장은 지난달 21일 김인호 전 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권 면직되면서 직무대리로 산불 현장 등을 지휘해오다 전날 산림청 수장에 전격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