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이공원·놀이터 CCTV설치 의무화 추진

제주 어린이공원·놀이터 CCTV설치 의무화 추진

입력 2009-10-08 12:00
수정 2009-10-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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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방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제주도 내 어린이공원과 어린이놀이터에 폐쇄회로(CC)TV 설치가 의무화되고 흡연과 음주행위도 엄격히 금지된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은 어린이공원 등이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만들어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도지사는 어린이공원과 놀이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매년 관리·지원계획을 수립해 각종 시설물의 보수를 비롯, 흡연이나 음주행위 방지에 나서고, CCTV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또 애완동물을 풀어놓거나 자동차의 주정차, 노점상 행위 등을 금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개인이나 단체를 공원지킴이 또는 놀이터지킴이로 위촉해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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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10-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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