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내년 세계음식축제

전주서 내년 세계음식축제

입력 2009-09-21 00:00
수정 2009-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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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확정

2010 세계음식관광축제가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한국 방문의 해(2010∼2012년)를 맞아 세계음식관광축제 개최지를 전북으로 확정했다.

내년에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전북도와 대전광역시, 전남도 등이 유치경쟁을 벌였다.

세계음식관광축제는 내년 11월 중순쯤 1주일간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축제는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와 전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협회중앙회 등이 함께한다.

도는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10억원(국비 5억원 포함)을 들여 행사를 추진하며 국제발효식품엑스포와 전주비빔밥 축제, 부안 젓갈축제, 고창 수산물 축제, 순창 장류 축제 등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키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09-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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