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아주대 등 4곳 결연
경기도와 도내 대학들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대학들은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과 자매결연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일 도에 따르면 도의 ‘재래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1일 수원 영동·팔달시장과 경기대·아주대가 각각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임종철 도 경제정책과장은 “대형마트 증가 등으로 재래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매결연 대학과의 특화육성으로 재래시장의 고유한 차별성을 살리면서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8-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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