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1개 박물관 축제한마당

제주 21개 박물관 축제한마당

입력 2009-05-22 00:00
수정 2009-05-2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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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일 소장품 공동전시

한국박물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주도 박물관 축제 한마당’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국립제주박물관과 제주도박물관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박물관 축제 한마당에서는 한국박물관 10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내 21개 박물관이 참가, 다양한 주제의 공동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는 아프리카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소리섬박물관, 제주민속촌박물관 등 17개 박물관에서 대표 소장품들을 출품, 모두 2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도깨비공원에서는 ‘깨비 만들기’, 테디베어뮤지엄의 ‘곰인형과 함께 포토존’ 등 10개 박물관이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각종 프로그램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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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5-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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