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중구, 충무공 학술 심포지엄

[Metro] 중구, 충무공 학술 심포지엄

김경두 기자
입력 2008-10-18 00:00
수정 2008-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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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17일 충무아트홀 건벤션센터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충무공 탄생지의 보전과 기념 사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서울시립대 김정현 박사의 사회로 이인섭 성웅이순신연구소장이 ‘충무공과 서울 중구’, 배우성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가 ‘건천동과 조선 전기 인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전쟁기념관 박재광 학예연구관이 ‘임진왜란기 이순신의 국토방위전략’, 이우태 서울시립대 교수는 ‘국내외의 생가 유적 보존 사례’에 관해 발표했다. 이인섭 소장은 심포지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7살 때 충남 아산으로 옮겨갔다는 사실과 달리 32살 때까지 서울 중구에서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충무공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던 일제에 의해 충무공의 성장기 기록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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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0-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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