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단 인허가 6개월내로 단축

강원, 산단 인허가 6개월내로 단축

조한종 기자
입력 2008-10-11 00:00
수정 2008-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그동안 2∼3년 걸리던 강원도내 산업단지의 인·허가 절차가 6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지역의 기업이 상당수 늘어날 전망이다.

10일 강원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를 6개월 이내에 처리해 주는 ‘강원도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조례안’이 오는 17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제정된 조례는 이달 말이나 새달 초 공포돼 시행에 들어간다.

조례안은 강원도내 일반산업단지 지정과 개발에 관한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인·허가 절차를 대폭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 산업단지 인·허가 과정은 개발계획단계에서 사전 환경성 검토와 사전 재해 영향성 검토를 거친 뒤 실시계획단계에서 환경·교통 등의 본 영향평가를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평균 2∼3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새로운 조례가 마련되면 모든 인·허가 절차가 산업단지계획으로 통합 처리된다. 기간도 6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또 30명 이내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가 구성된다.

강원도내에서 통상 산업단지로 분류하는 국가·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는 모두 35곳이 조성돼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조성 중이거나 추진 중인 32곳의 산업단지 가운데 지구지정을 받지 않은 17곳이 혜택을 받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0-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