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노원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

[Metro] 노원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4-11 00:00
수정 2008-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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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1·2층 갤러리에서 ‘서울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 중심의 이상적 아파트 모델을 제시하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남양주 GS 밤섬자이의 실제 아파트 모형 1점, 조감도와 투시도 24점, 최신 실내 인테리어, 피로티 캐노피 옥상디자인 등 각종 모형, 사진 등 74점이 선보인다.

갤러리 현관 1층 로비 중앙에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설 중인 너비 3m, 길이 3m, 높이 1.5m 크기(1/100 축소모형)의 GS 밤섬자이 아파트 모형도와 1∼2m의 커다란 조감도·투시도가 1·2층 갤러리 벽면에 위치한다. 특히 상계뉴타운, 공릉동 태릉 현대아파트, 월계동 인덕마을과 중계동 104마을 등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조감도(투시도)도 함께 전시한다. 서울시, 한국주택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산업대학교 등이 후원하고 삼성, 롯데,GS,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한주택공사가 참여한다.

이노근 구청장은 “앞으로 노원구 전체 19만 가구 중 28개 구역에서 2만 1500가구가 동시 다발적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리모델링이 추진될 계획이어서 이번 전시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면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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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4-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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