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1일 지역 문화예술계의 숙원 사업인 대구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은 이날 입법예고됐다. 시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입법예고기간에 재단설립자문위원회와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10월 재단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03-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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