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최고 장인 5명이 처음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10월 22개 분야 83개 기능 직종에서 올해 도 최고장인 후보자 19명을 접수받아 5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 최고 장인은 공예분야에 고성군 하이면 향림도자기 대표 이계안(59)씨, 금속분야 창원 STX엔진㈜ 기사 이혜영(50)씨, 금속분야 주조 직종의 창원 두산중공업㈜ 총괄직장 이석빈(48)씨가 각각 선정됐다. 기계분야에는 자동차정비 직종의 창원시 동읍 육군종합정비창 군무서기관 김대홍(47)씨, 기계분야 프레스금형 직종의 창원 삼성테크윈㈜ 기감 이천석(50)씨가 영예의 최고 장인으로 뽑혔다. 도는 이들에게 최고 장인 증서와 매년 100만원씩 5년간 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31일 도 종무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7-12-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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