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안내서 ‘…누리기’ 발간

한강안내서 ‘…누리기’ 발간

김경두 기자
입력 2007-11-01 00:00
수정 2007-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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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철새유람선, 수상관광콜택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한강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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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31일 한강공원 지도와 각종 시설 등에 관한 정보를 담은 한강종합안내서 ‘한강 누리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48쪽의 한강 누리기에는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레포츠와 축제 등의 1년 계획과 한강에서 할 수 있는 체험거리, 한강에 있는 12개 공원별 독특한 볼거리와 주변문화 유적지에 관한 설명이 들어 있다.

또 한강공원의 시설물 현황, 찾아오는 길 등이 표로 정리돼 있으며 각 이용시설의 연락처도 나와 있다.

시는 1일부터 서울시청 홍보관과 한국관광공사 정보안내센터에서 홍보책자를 무료로 배포한다.11월 말부터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식으로 올려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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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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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1-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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