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의회 광교신도시로 이전

경기도청·의회 광교신도시로 이전

김병철 기자
입력 2007-10-03 00:00
수정 2007-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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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과 시의회 청사가 2012년 6월까지 수원 광교신도시 행정타운으로 이전한다.

또 청사 부지는 지난 2004년 타당성 용역 당시 검토됐던 16만 5000㎡보다 4만 5989㎡ 줄어든 11만 9011㎡로 결정됐고, 건물은 당초 계획대로 연면적 11만 5700㎡ 규모로 건립된다. 경기도는 2일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청·의회 신청사 건립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사가 건립되는 행정타운은 광교신도시 특별계획 1구역으로 원천저수지 북서쪽에 위치하며, 인근에 도심형 복합상업·문화공간과 교육중심의 신개념 주거지인 에듀타운이 들어선다.

조성원가 수준인 2900억원에 해당 토지를 매입하고 3064억원을 들여 청사를 신축하는 등 모두 596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사부지 규모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다음달 열릴 도의회에 해당 토지구입 등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은 뒤 기본계획용역발주,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09년 6월에 착공,2012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들어 공공청사를 단순 청사기능에서 복합기능을 가미한 형태로 건립하고 있는 점을 감안, 해당 부지에 컨벤션센터나 공공기관의 유치 등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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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0-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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