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재보궐 당선자 3인 만나고 싶었습니다] “주식회사 창녕 만든다”

[10·25 재보궐 당선자 3인 만나고 싶었습니다] “주식회사 창녕 만든다”

이정규 기자
입력 2006-10-27 00:00
수정 2006-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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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근(45) 경남 창녕군수

“부자마을 창녕의 꿈을 기필코 실현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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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근 경남 창녕군수
하종근 경남 창녕군수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하종근(45) 경남 창녕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창녕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공약했던 ‘부자 창녕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하 군수는 “이제 선거가 끝났으므로 지역경제 회생과 민생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 소유의 창원공단 내 ‘한국 타워크레인㈜’을 창녕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이전부지를 확정하고, 매입을 서두르고 있다.

그는 또 ‘주식회사 창녕’을 설립, 지역의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능력을 썩히고 있는 우수한 공무원들을 발굴하고, 지역사업의 효율성도 극대화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화훼·약초 생산 종합실버타운 건립 ▲창녕 산토끼 전국축제 개최 ▲협력적이고 광역적인 군정 운영 등도 약속했다.

창녕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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