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교학군 내년 3개로 분리

인천 고교학군 내년 3개로 분리

김학준 기자
입력 2006-08-05 00:00
수정 2006-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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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고등학교 학군이 내년부터 현행 2개 학군에서 3개 학군으로 분리된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지역별 학군과 공동학군제의 틀을 유지하되 원거리 배정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부평구·계양구·서구로 묶인 2학군에서 서구를 별도 학군으로 분리해 3학군 체제로 운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학군을 3개로 세분화하고, 공동학군과 특수지학군은 현행대로 유지하는 안을 다음주 중 확정, 예고한 뒤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현행 인천시내 학군은 1학군(중·동·남·남동·연수구)과 2학군(서·계양·부평구)외에 공동학군(인천고, 동산고, 인천남고, 선인고, 제물포고 등 11개 고교), 특수지학군(강화·옹진군, 중구 공항고)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08-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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