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홍준표 평가절하

‘유시민의 알릴레오’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홍준표 평가절하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9-01-05 23:37
수정 2019-01-06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5일 0시 정치·사회 현안을 다루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출연해 유 이사장과 남북·북미 관계 현안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2019.1.4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캡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5일 0시 정치·사회 현안을 다루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출연해 유 이사장과 남북·북미 관계 현안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2019.1.4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인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5일 첫 방송 뒤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날 방송 영상은 거의 하루 만인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조회 수 107만회를 넘었다.

국내 팟캐스트 방송 플랫폼인 팟빵에서도 ‘알릴레오’는 7만 3000명 이상이 구독 중이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같은 시각 34만명을 넘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인 ‘TV홍카콜라’는 지난달 18일 첫 방송 당시 구독자 수가 2만여명이었고, 현재 약 20만명 수준이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를 의식한 듯 ‘알릴레오’의 흥행을 평가절하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 조선중앙TV 같은 좌파 유튜버는 한달 내로 소재가 고갈될 거다. 국정홍보 방송은 원래 그렇다”면서 “그리고는 TV홍카콜라 비난 방송만 하게 될 거다. 수비방송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구독자 수야 좌파들은 잘 뭉치니까 단숨에 올라가겠지만 접속 시간, 접속자 수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을 거다.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으니까”라면서 “1 대 100의 싸움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시민 이사장도 이날 방송에서 “항간에는 어떤 보수 유튜브 방송과 알릴레오가 경쟁하는 것처럼 보도하던데 저희는 사실의 증거를 토대로 해서 합리적으로 추론하겠다”면서 ‘TV홍카콜라’에 견제구를 던진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