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사퇴…경기지사 출마 준비

이재명, 성남시장 사퇴…경기지사 출마 준비

입력 2018-03-02 07:35
수정 2018-03-02 08: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임통지서를 제출하며 경기지사 출마를 본격화한다.
이미지 확대
이재명 시장이 15일 성남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명의 출입기자들이 참석해 이 시장의 정치적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시 제공
이재명 시장이 15일 성남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명의 출입기자들이 참석해 이 시장의 정치적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시 제공
2일 국회와 성남시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은 이날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한다.

사임통지서에는 오늘 14일을 사임일로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자체장은 그 직을 사임하려면 지방의회 의장에게 미리 사임일을 적은 서면을 제출해야 한다. 사임통지는 사임일 10일 전까지 해야 한다.

이재명 시장이 이날 사임통지서를 제출하는 이유는 15일로 예정된 공직선거법상 사임 기한에 맞춰 시장직을 내려놓기 위해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타 지역 단체장으로 출마하거나, 기초자치단체장이 광역자치단체 장에 도전할 경우 90일 전 사퇴규정이 적용된다.

다만 이재명 시장은 임기 중 별도의 출마 선언은 등은 하지 않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선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시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라고 이재명 시장 측은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