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남북선언’ 첫 정부 주최 기념식

‘10·4남북선언’ 첫 정부 주최 기념식

입력 2017-09-25 22:26
수정 2017-09-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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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노무현재단·서울시와 함께…10주년 맞아 오늘 63컨벤션센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행사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정부 주최 형식으로 열린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기념식이자 선언 10주년을 맞아 행사의 격을 높였다.

2007년 10·4선언 이후 지난 9년간 행사는 노무현재단 주최로 개최됐고 정부에서 통일부 장차관이 참석하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통일부가 노무현재단, 서울시와 함께 공동 주최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외에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의 대중강연이, 2부에서는 기념식 및 만찬이 진행된다.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 변화를 이끌며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의원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천형 여성 리더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 의원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차세대 여성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여성 문제를 개인의 영역에서 사회적 공적 의제로 전환하고, 이를 입법과 행정으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조례안 발의 등 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의원은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의 권리를 공론화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로 제시하며 정책 담론을 선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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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7-09-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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