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심은하 오늘 퇴원…억측 삼가 달라”

지상욱 “심은하 오늘 퇴원…억측 삼가 달라”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6-22 19:06
수정 2017-06-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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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22일 부인 심은하씨의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에 대한 추측들을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심은하
심은하
지상욱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였다는 등 사실과 다른 기사와 인터넷상에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0년 전 생명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게 된 제 아내는 최근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치료약을 복용하다가 약효가 잘 듣지 않아 임의대로 용량을 초과 복용,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 아내는 걱정해주신 덕분에 오늘 오후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지상욱 의원은 “개인 사정으로 급작스럽게 당 대표 선거 후보직을 사퇴해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올린다”며 “저로 인해 당 대표 선출 대회가 차질을 빚게 되지는 않았는지 죄송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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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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