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단식 7일째 구급차 탑승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7일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와 처리 도중 정세균 국회의장의 편향성을 주장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이 대표는 2일 오후 단식을 중단한 뒤 동료 의원들의 호송을 받으며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명재 사무총장은 이 대표의 뜻을 기자들에게 전한 뒤 “당 소속 의원들에게 국정감사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단식 일주일째 활력이 급속도로 떨어졌던 이 대표는 단식 중단 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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