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일부터 ‘누리과정’ 관련 시도교육청 예산점검

정부, 내일부터 ‘누리과정’ 관련 시도교육청 예산점검

입력 2015-12-29 16:41
수정 2015-12-29 16: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일선 교육청들의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 거부와 관련, 각 시·도 교육청을 상대로 예산 점검에 나선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새누리당과 광역의회의 누리과정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30일부터 정부가 시·도 교육청의 예산 편성을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정부는 서울시 교육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극심한 진통을 겪는 경기도 교육청, 광주시 교육청 등 7개 시·도 교육청의 예산을 점검한다.

김 정책위의장은 “(해당 교육청의) 교육감과 예산과장을 불러 예산을 어떻게 편성했는지, ‘거품 예산’은 없는지 순차적으로 조사해 (내년) 1월 초까지는 관련 교육청에 필요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 교육청에) 지금 쓸 수 있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일단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해서 ‘보육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게 교육부의 요구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