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만섭 前국회의장 별세에 ‘애도’

여야, 이만섭 前국회의장 별세에 ‘애도’

입력 2015-12-14 20:39
수정 2015-12-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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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4일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별세 소식에 일제히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고인은 8선의 의원을 지내는 동안 두 번의 국회의장을 역임한 현대 정치사의 산 증인이다”이라면서 특히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이었던 고인은 소신과 뚝심이 강한 강골의 정치인으로 명성이 높았고, 후배 정치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존경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유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 전 의장의 별세를 애도한다”면서 “이 전 의장은 바른말 잘하는 소신 있는 정치인이었고, ‘의장은 당적을 가질 수 없다’는 내용으로 국회법을 개정하는 등 국회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 의회주의자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면에 드시기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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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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