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도 열달만에 50%…訪中효과”

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도 열달만에 50%…訪中효과”

입력 2015-09-07 10:07
수정 2015-09-07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차기주자 지지도 김무성 10주 연속 1위…박원순-문재인 順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는 7일 주간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1주 만에 50%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8월31일∼9월4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조사를 집계한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50.4%(매우 잘함 17.9%, 잘하는 편 32.5%)로 5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리얼미터 조사를 기준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3주차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50.0%를 기록한 이후 41주 만이다.

특히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3일부터 이틀간은 6.1%p가 올라 지지도가 53.8%까지 상승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 포인트 하락한 44.0%(매우 잘못함 25.2%, 잘못하는 편 18.8%)를 기록,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45.0% 이하로 떨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1%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14.9%,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14.5%,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 8.5%, 김문수 전 경기지사 4.9%, 오세훈 전 서울시장 4.5%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 유선전화(50%)를 병행한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 95%에서 신뢰수준 ±2.0%p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