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24%로 대권잠룡 1위 “김무성 가상대결 결과는?”

문재인 지지율 24%로 대권잠룡 1위 “김무성 가상대결 결과는?”

입력 2015-03-13 17:04
수정 2015-03-13 17: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4%로 대권잠룡 1위 “김무성 가상대결 결과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대권 잠룡 가운데 1위를 유지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도 소폭 상승하며 40%를 눈앞에 뒀다.

한국갤럽은 10~1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표가 전주보다 1% 포인트 하락한 24%로 1위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2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2%)이었다. 안철수 의원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각각 8%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7%),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5%), 이완구 총리(2%) 등의 순이었다.

일대일 가상대결에서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김무성 대표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인 50%가 문재인 대표를, 33%는 김무성 대표를 선택했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2월 조사와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새누리당 지지층의 65%가 김무성 대표를 지지했지만 문재인 대표를 선택한 응답자도 20%나 됐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89%가 문재인 대표를, 5%는 김무성 대표를 택했다. 무당층의 52%는 문재인 대표, 16%는 김무성 대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1%, 새정치연합 26%,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8%였다.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전주와 동일하고 새정치연합은 3% 포인트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는 39%가 긍정평가, 52%는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 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 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16%(총 통화 6168명 중 1005명 응답 완료)였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