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입력 2014-08-12 00:00
수정 2014-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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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장 남인순·대외협력위원장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표격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12일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의원, 여성위원장에 남인순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이학영 의원, 조직부총장에 강래구 전 대전 동구 지역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인복 홍보위원장은 그대로 유임됐다.

초선 비례대표인 진 의원은 2012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거쳐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후보 캠프 대변인,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을 각각 지냈다.

역시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남 의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출신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고, 초선의 이 의원은 문재인 전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시민캠프’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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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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