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최양희 미래부·김명수 교육부·정종섭 안행부·정성근 문체부·김희정 여성부…靑 개각 발표

최경환 경제부총리·최양희 미래부·김명수 교육부·정종섭 안행부·정성근 문체부·김희정 여성부…靑 개각 발표

입력 2014-06-13 00:00
수정 2014-06-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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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최경환 경제부총리’ ‘최양희 김명수 정종섭 정성근 김희정’ ‘개각’

청와대가 13일 공식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친박계 중진인 최경환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가 내정됐다.

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양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발탁됐다.

사회부총리를 겸할 예정인 교육부 장관에는 김명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자치행정부로 축소되는 안정행정부 장관에는 정종섭 서울대 법대 학장이 내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정성근 아리랑TV 사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발탁됐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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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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