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탈락’ 김황식, 앞으로 뭐하나 했더니 정몽준 선대위에서…

‘서울시장 탈락’ 김황식, 앞으로 뭐하나 했더니 정몽준 선대위에서…

입력 2014-05-20 00:00
수정 2014-05-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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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선대위 진용 구축…공동위원장에 진영·이혜훈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 중진인 진영 의원과 이혜훈 전 최고위원을 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에 인선하는 등 선대위 구성을 완료했다. 선대위는 21일 오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황식 전 총리
김황식 전 총리


앞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 의원과 치열한 대결을 벌였던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고문으로 참여했고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박관용 전 국회의장도 고문을 맡았다.

김성태 서울시당 위원장과 재선의 김을동 김용태 의원, 이성헌 전 의원도 총괄본부장으로 참여했다. 또 공동대변인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 라인에 있었던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임명됐다. 전지명·유경희 당협위원장과 박호진·이수희 경선캠프 대변인도 대변인단에 포함됐다.

정 후보 측은 “경선 기간 경쟁했던 예비후보와 캠프 인사들을 능력 위주로 대거 참여시킨 화합형 선대위로 진용을 짰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와 이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 후보와 대결했던 경쟁자였고 이성헌 전 의원과 박 전 차관도 김 전 총리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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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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