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후보 ‘100% 여론조사 방식’ 거듭 주장

강봉균 후보 ‘100% 여론조사 방식’ 거듭 주장

입력 2014-04-17 00:00
수정 2014-04-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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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경선 룰 합의가 여의치 않는 가운데 강봉균 예비후보가 ‘100% 여론조사 방식을 통한 경선방식’을 거듭 주장했다.

강 후보는 17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북의 경우 도지사 경선은 본선 보다 중요하다”고 들고 “도지사 경선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전체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최고위원회가 100% 여론조사와 100% 공론조사, 50% 여론조사+50% 공론조사 등 4가지중 후보간에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했지만 조직 동원의 위험성이 가장 적은 ‘100% 여론조사 방식’이 가장 온당하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선거인단 모집을 통한 공론조사 방식도 조직을 동원할 수 있는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민주당 세력과 새정치위원회 세력간의 공동 경쟁구도하에서는 그나마 전화여론 조사가 민심 왜곡이 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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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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