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후보 ‘100% 여론조사 방식’ 거듭 주장

강봉균 후보 ‘100% 여론조사 방식’ 거듭 주장

입력 2014-04-17 00:00
수정 2014-04-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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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경선 룰 합의가 여의치 않는 가운데 강봉균 예비후보가 ‘100% 여론조사 방식을 통한 경선방식’을 거듭 주장했다.

강 후보는 17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북의 경우 도지사 경선은 본선 보다 중요하다”고 들고 “도지사 경선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전체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최고위원회가 100% 여론조사와 100% 공론조사, 50% 여론조사+50% 공론조사 등 4가지중 후보간에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했지만 조직 동원의 위험성이 가장 적은 ‘100% 여론조사 방식’이 가장 온당하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선거인단 모집을 통한 공론조사 방식도 조직을 동원할 수 있는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민주당 세력과 새정치위원회 세력간의 공동 경쟁구도하에서는 그나마 전화여론 조사가 민심 왜곡이 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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