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내일 서울서 생화학테러 대규모 대비훈련

軍, 내일 서울서 생화학테러 대규모 대비훈련

입력 2013-05-07 00:00
수정 2013-05-07 1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각지역 일대서 실시…8천400명 참가

수도방위사령부가 주도하는 생화학테러 대비통합훈련이 8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일대에서 실시된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환경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12개 정부부처·기관과 국군화생방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미 8군 용산소방대 등 11개 군 부대에서 8천400여명의 병력 및 공무원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생화학 테러 징후를 포착, 이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군 주도 하에 민·관·군·경 가용전력을 통합 운영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수방사 정훈공보참모인 박미애 대령은 “수도 서울에 대한 적의 도발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시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