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초등학교 교장 2명 뇌물수수 적발

감사원, 초등학교 교장 2명 뇌물수수 적발

입력 2012-03-16 00:00
수정 2012-03-16 09: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소재 초등학교 교장 두 명이 급식 등 학교에서 발주하는 계약과 관련해 돈을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감사원은 작년 8월 교육과학기술부 등 기관 23곳을 대상으로 각종 이권 연루 비위를 조사한 복무기강 특별점검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감사 결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 A씨는 2008년 식자재 납품계약을 체결한 회사 대표로부터 납품계약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200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총 45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다른 초등학교 교장 B씨는 공사, 물품구매, 수학여행 등에서 특정 업체와 계약하는 대가로 5차례 총 380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감사관과 문답시 해당 금액을 받았다고 시인했으나, 이후 징계 수위를 낮추기 위해 감사위원회 소위원회에 참석,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금품수수액수를 줄이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서울시교육감에게 두 사람의 해임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9일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심정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시설 대표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회복지 영상 상영 및 신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로움과 고립, 돌봄 공백 속에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울의 복지 정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