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비상태세 유지

총리실, 비상태세 유지

입력 2011-12-19 00:00
수정 2011-12-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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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오후 1시30분께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전 직원이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과거 경험 등에 비춰 실ㆍ국별로 어떤 사항을 책임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미리 정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청와대에서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청와대 회의를 마치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복귀하는대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예정된 교육개혁협의회 등 이후 김 총리 일정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지역의 생활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먼저 신림동 1439-3 일대에는 7억 7700만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92㎡ 규모의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행정·복지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사업에는 17억 200만원이 투입된다. 광신길, 호암로, 봉천로21길 등 관내 주요 경사지 및 취약구간 약 1.2km에 열선이 설치되어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차량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빗물받이 대규모 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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