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野, 李대통령 국회방문 반대해선 안돼”

홍준표 “野, 李대통령 국회방문 반대해선 안돼”

입력 2011-11-14 00:00
수정 2011-11-14 09: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한미 FTA 처리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며 “야당이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합리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때”라며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강경 반대파의 입장에 휘둘릴 게 아니라 민주당 내 양심있는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치에 대한 불신의 벽이 높은 것은 이해하지만 외교 최일선에서 밤잠을 설쳐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외교부 공무원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일은 삼가야하며, 일부 거짓 선동세력들에게 현혹돼서도 안된다”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그는 “왜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이 대를 이어 FTA를 추진했는지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며 “한국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협정이라면 왜 미국 의회가 3년간 반대하다가 최근에야 반대의원을 설득해 철회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