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서울시장 후보 선출

민주 오늘 서울시장 후보 선출

입력 2011-09-25 00:00
수정 2011-09-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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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당대회를 열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 경선은 현장 당원투표와 23∼24일 실시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날 선출되는 민주당 후보는 박원순 변호사 ㆍ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와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야권 통합경선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일인 내달 6일 이전에 실시될 예정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종반 판세는 박영선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추미애ㆍ천정배 후보가 뒤쫓는 모양새다.

박 후보는 친노ㆍ486ㆍ재야파 등 다양한 계파와 손학규 대표 측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추 후보는 구(舊) 민주계의 지원 사격을 받고 있다.

천 후보는 정동영 최고위원과 당내 비주류 모임 ‘희망연대2012’의 공개 지지선언에 힘을 받고 있으며, ‘486의 맏형’으로 통하는 신계륜 후보는 일부 486 인사들과 원외위원장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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