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캐나다 대사 남주홍, 호주 대사 조태용

駐캐나다 대사 남주홍, 호주 대사 조태용

입력 2011-08-29 00:00
수정 2011-08-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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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일 주(駐) 캐나다 대사에 남주홍 전(前) 국제안보대사, 주오스트레일리아 대사에 조태용 전 의전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공관장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남 신임 캐나다 대사는 지난 2008년 2월 초대 통일장관으로 내정됐으나 야당으로부터 도덕성 시비 등이 제기되면서 낙마한 바 있다.

정부는 또 주이스라엘 대사에 김일수 현 서울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주터키 대사에 이상규 현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뉴질랜드 대사에 박용규 현 외교안보연구원 경력교수, 주헝가리 대사에 남관표 전 한국외대 초빙교수, 주세르비아 대사에 김광근 전 주파나마 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주네덜란드 대사에는 국제법과 다자외교 업무에 능통한 이기철 현 국제법률국장이 초임 공관장으로 발탁됐다.

주레바논 대사에는 청와대 국방비서관으로 있다가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으로 교체된 김병기 현 외교안보연구원 겸임교수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에는 이호성 현 주카메룬 대사, 주브루나이 대사에는 최병구 전주 노르웨이 대사, 주네팔 대사에는 김일두 전 주청두 총영사가 각각 기용됐다.

정부는 이와 함께 주카메룬 대사에 조준혁 현 주오스트리아 차석대사, 주에티오피아 대사에 김종근 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볼리비아 대사에 전영욱 현 중남미국 심의관을 발령했다.

정부는 이밖에 주애틀랜타 총영사에 김희범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장, 주호치민 총영사에 오재학 전 주짐바브웨 대사, 주토론토 총영사에 정광균 전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주시안 총영사에 전재원 전 주선양 부총영사, 주요코하마 총영사에 이수존 현 재외동포영사국심의관을 임명했다.

한편 정부는 주타이베이 대표에 정상기 국립국제교육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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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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