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무상급식 주민투표 본격논의..오세훈 참석

與, 무상급식 주민투표 본격논의..오세훈 참석

입력 2011-07-27 00:00
수정 2011-07-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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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직 최고위원 인선협의

한나라당이 내달 말 실시되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한나라당은 2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오 시장의 설명을 듣고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주민투표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문제 등을 놓고 지도부 내 견해 차가 노출됐다는 점에서 주민투표 지원과 관련한 당론 채택 여부를 비롯한 내부 조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현재 홍준표 대표와 황우여 원내대표 등은 주민투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당이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유승민 남경필 최고위원 등은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친 상태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인선 협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의 협의를 거쳐 임명토록 돼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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