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지 춘천 이전 재선거 준비 추측 일어
연합뉴스
엄기영 전 MBC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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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가 대법원 판결에서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될 경우 다시 해야 하는 도지사 선거에 대비한 사전 포석이라는 추측이다.
특히 주민등록을 옮긴 시점이 도지사 재선거를 할 경우 선거일인 10월27일 60일 전이어서 엄 전 사장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 조직 정비에 나서고 춘천의 지인들과 모임을 갖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엄 전 사장 측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정치적 해석을 조심스러워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9-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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